디지털 유목민의 필수품, EV-DO Modem CCU-550 Review정말 시대가 많이 변했다는걸 느낄수 있다.
내가 처음 컴퓨터를 접한 "국민학교"시절,
(그렇다! 그땐 국민학교였던것이다)
286AT에도 흥분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드가 달려있다는것만으로도
부팅디스켓없이 부팅하고 디스켓을 넣지 않아도
돈킹콩이 된다는건 실로 엄청난 일이였다.
하지만 지금 그런이야기는 고인돌 바위에 찍어 담배불 붙이던 이야기인것인가.
인터넷이란것조차도 상상도 하지 못했던 시절은
정말 저만치 버려두었던 옛날 이야기 인것이다.
엄청나게 발전해 버린 우리나라의 IT산업을 멀찍이서 바라보며
빨리 본국으로의 귀환을 꿈꾸는 여행객은 이렇게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다.
최근 1년간의 변화가 가져올 엄청난 소외감과 부재감은
나를 푸쉬하며 새로운 디지털 기술로의 다이빙을 재촉하겠지.
기대된다.